식빵과 달걀은 있는데 우유가 똑 떨어졌다고요? 프렌치토스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겠네요.

원본 영상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

프렌치토스트 재료

컵은 180ml 종이컵이에요. 큰술은 원본의 숟가락 단위를 옮겼으며, 집에서 쓰는 밥숟가락은 크기에 따라 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1–2인분

주재료

  • 식빵 3장
  • 달걀 2개
  • 꽃소금 2꼬집
  • 식용유 조금

곁들이기

  • 버터 · 고명 취향껏
  • 사과잼 · 고명 취향껏
  • 계핏가루 · 고명 취향껏
  • 연유 · 고명 취향껏

3–4인분

주재료

  • 식빵 6장
  • 달걀 4개
  • 꽃소금 4꼬집
  • 식용유 조금

곁들이기

  • 버터 · 고명 취향껏
  • 사과잼 · 고명 취향껏
  • 계핏가루 · 고명 취향껏
  • 연유 · 고명 취향껏

영상의 여러 버전 중 우유 없는 기본형만 정리했어요. 식빵 3장을 1–2인분, 6장을 3–4인분으로 둔 편집상 기준이에요. 버터·잼·계핏가루·연유는 원본 고명이며, 취향껏 골라 곁들여도 좋아요.

프렌치토스트 만드는 순서

1. 소금을 넣어 달걀물을 풀어요

넓은 그릇에서 젓가락으로 노란 달걀물을 풀고 옆에 식빵을 준비한 모습
이 기본형에는 우유와 설탕을 넣지 않아요.

볼에 달걀을 깨고 꽃소금을 넣어 잘 풀어요. 식빵이 들어가는 넓은 그릇이면 다음 단계가 편해요.

이 글은 영상의 우유 없는 기본형이에요. 뒤에 나오는 우유 버전이나 잼 샌드위치 버전의 재료를 섞어 넣지 않아요.

2. 달걀물을 묻혀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기름을 얇게 두른 팬에서 뒤집개로 달걀물을 입힌 식빵을 뒤집는 모습
팬은 중불로 달구고, 앞뒤가 고르게 익도록 뒤집어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궈요. 식빵을 달걀물에 넣어 앞뒤에 골고루 묻힌 뒤 팬에 올려주세요.

뒤집개로 뒤집어가며 양쪽이 노릇해지도록 익혀요. 겉만 빠르게 진해지면 불을 낮추고, 달걀물이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빵을 여러 장 만들 때는 겹치지 않게 나눠 구워요.

3. 구운 빵에 버터와 잼을 곁들여요

노릇한 프렌치토스트에 사과잼을 얹는 숟가락과 작게 올린 버터
버터는 굽는 기름이 아니라 완성한 빵 위에 올리는 순서예요.

구운 빵을 접시에 옮기고 버터와 사과잼을 올려요. 원본은 계핏가루와 연유도 더해 마무리해요.

고명을 전부 갖추기 부담스러우면 집에 있는 것만 곁들여도 좋아요. 이는 간단히 만들기 위한 편집상 제안이며, 원본보다 단맛과 향은 달라져요.

프렌치토스트 완성 모습을 표현한 AI 일러스트
완성 모습을 표현한 AI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조리 사진은 아닙니다.

우유 버전과 헷갈리지 않아요

같은 영상에 우유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이 글의 재료표에는 우유가 없어요. 달걀물을 충분히 익혀 식빵을 굽는 기본형이고, 단맛은 잼이나 연유로 더하는 방식이에요.

겉은 진한데 속이 축축하다면

식빵을 달걀물에 오래 담가두면 속까지 젖어 가운데가 덜 익기 쉬워요. 앞뒤를 빠르게 묻혀 바로 팬에 올려주세요. 두꺼운 식빵이라면 중불보다 조금 낮춰 천천히 굽는 편이 안전해요. 뒤집개로 가운데를 눌렀을 때 달걀물이 배어 나오지 않으면 속까지 익은 거예요. 달걀이 들어간 빵이니 덜 익은 채로 먹지 않도록 확인해주세요. 편집자가 덧붙인 팁이에요.

식빵을 더 굽다가 달걀물이 모자라면

원본 기본형은 식빵 3장에 달걀 2개예요. 빵이 크거나 두꺼우면 마지막 장에 달걀물이 모자랄 수 있어요. 이때 달걀을 하나 더 푼다면 꽃소금도 한 꼬집 더해 처음과 비슷한 간을 맞춰주세요. 팬이 작으면 한두 장씩 굽고, 다 구운 빵은 겹쳐 쌓지 말고 접시에 펼쳐 두면 김이 차서 눅눅해지는 걸 줄일 수 있어요. 양 조절은 편집자의 제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