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첫만남이용권 금액·사용처·신청 방법 (2026)

2026년 7월 1일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1명당 한 번 지급되는 출산 축하·양육 초기 지원 바우처입니다.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 형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어디서 쓸 수 있는지와 언제까지 써야 하는지를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부모급여·아동수당까지 합쳐 총 얼마 받는지 궁금하다면 출산·육아 총액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제작 중)

첫만남이용권, 얼마 받나?

2026년 기준 지급액은 출생 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구분지급액
첫째 아이200만원
둘째 이상300만원
  • 출생 시 1회 지급이며, 쌍둥이(다태아)는 각각 지급됩니다. (예: 첫 출산이 쌍둥이면 200만원 + 300만원)
  • 지급 형태는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되는 바우처 포인트입니다.
  •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시행됐고, 둘째 이상 300만원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그 이전 출생아는 순위와 무관하게 200만원입니다.

2026년 기준, 출처: 보건복지부 첫만남이용권 사업 안내(복지로). 최종 확인일: 2026년 7월 27일

어디에 쓸 수 있나 — 사용처

첫만남이용권은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면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산후조리원, 병원·약국, 육아용품·유아용품점
  •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 식료품점
  • 문화·교육 관련 시설 등

즉 육아에 필요한 대부분의 소비처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 잔액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다만 유흥주점·사행성 업소·상품권 구입 등은 제한되니 유의하세요.

사용기한이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지급받은 뒤 국민행복카드 앱이나 카드사에서 정확한 사용 만료일을 꼭 확인하세요. 소멸된 포인트는 복원되지 않습니다.

  • 신청 기한: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출생월 기준으로 소급 처리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1.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부모급여·아동수당과 함께 한 번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2.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
  3.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카드사(제휴 은행·카드사)를 통해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 주의: “첫만남이용권을 대신 신청해 준다”, “카드정보를 알려주면 포인트를 넣어준다”는 문자·전화는 사칭·피싱입니다. 신청은 반드시 복지로·정부24 공식 창구나 주민센터에서만 하세요.

함께 챙길 지원

첫만남이용권은 부모급여(만 0세 월 100만원, 2023년 이후 출생아부터)와 아동수당(2026년 기준 만 9세 미만 월 10만원)과 별도로 중복 수급됩니다. 다만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은 서로 중복되지 않습니다(부모급여가 대체). 출산 시 받는 전체 지원을 한눈에 보려면 출산하면 받는 돈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정리

  •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 출생 시 1회 (2022년 이후 출생아, 300만원은 2024년 이후)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 사용처는 넓지만 유흥·사행업종 제외
  • 출생일로부터 2년 내에 소진해야 함 (지나면 잔액 소멸)
  • 신청은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 부모급여·아동수당과 중복 수급 가능

실제 지급 여부와 사용 조건은 개인 상황과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2026년 기준 참고용이며, 최신 정보는 복지로 등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